우리 한국사람들에게는 막연히 느껴질 화산에 대한 생생한 체험을 할수 있게 하는 곳이다.
태고적 화산의 분출로 인한 거대한 분화구에 생기 호수, 그 뒤편으로 1994년 재폭발로 인한 화산의 흔적은 우리가 얼마나 살기 좋은 곳에서 살아 왔는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공항으로 부터 2시간거리의 바뚜루 호수와 낀따마니산은 언덕에서 호수 아래를 내려다 볼때의 아득한 풍경과 낀따마니산 왼편으로 보이는 식혀진 마그마의 자취가 대비되어 불안정과 안정이 공존하는 멋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가슴을 확트이게 하는 이곳에서 잠시쯤 일상을 잊고 상념에 잠겨 봐도 괜찮을 만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