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의 꾸따 지역은 서핑의 중심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거리 곳곳에서 서핑보드숍과 서퍼들을 쉽게 볼 수 있으며, 발리를 찾는 여행객들 중 서핑을 즐기거나 배우기 위해 방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꾸따비치는 완만한 모래 해변과 비교적 일정한 파도를 가지고 있어, 초보자들이 서핑을 배우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Bali Learn To Surf는 꾸따비치 앞 하드락 호텔 인근에서 운영되는 대표적인 서핑 스쿨로, 서핑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기본적인 안전 교육과 자세를 배운 후, 실제 바다에서 서핑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레슨은 보통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며, 강사가 함께 바다에 들어가 직접 보드를 잡아주고 자세를 잡아주는 방식이라 초보자들도 비교적 빠르게 파도를 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